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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오후 8:57:14,  조회수 : 7526  
제      목   리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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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4 번 작 성 자 컴마동
이번 테스트에 참가하게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

이번 테스트에 참가하게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곧바로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그냥 그려려니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1. 마우스 외적분석
710의 디자인은 척! 보면 로지텍의 510,518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그건 필자의 오판이었다. 오히려 310
을 더 많이 닮은 710. 우리는 이제 710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710을 처음 보았을 때 미니옵을 연상케 하는 크기여서 비슷한 크기를 예상하고 측정해 보았다. 710의 크기
는 약11.3*6.5*4(cm)로 미니옵의 약10*5.5*3.5크기에 비해 거의 차이가 없었다. 710은 로지텍과 마소의 fps
용으로 나온 마우스들이 갖고 있는 보조키를 갖고 있다.
케이스에 'Shooting Game's Best Choice' 라는 문구에 걸맞는 디자인을 보유한 710. 그립감은 어떨까?
 

크기는 미니옵 정도의 크기면서 510,518을 연상시키는 그립감을 느끼게 한다. 다른점은 은 오른손잡이용
으로 출시되었지만 710은 양손잡이 용으로 출시되었다. 엄지손가락이 위치할 부위에는 미끄러짐을 방지
하기 위한 처리를 해놓아서 꼼꼼한 노력을 보였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위에서 필자가 오판했던 가장 큰 이유는 버튼이 몸통과 일체형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자세
히 살펴보면 310은 오른쪽 왼쪽 뒷부분쪽에 볼륨감(?)이 없다. 그러나 710은 엉덩이가 볼륨감(?)을 자랑한다.
손으로 마우스를 잡아보면 710을 만지다가 310을 만지면 왠지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마우스 케이블은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을 케이블을 채용했다. 두께가 얇은 케이블을 체용했는데,
보통 이 케이블은 노트북용 마우스 케이블 정도의 두께를 자랑(?)한다. 필자의 마소모바일마우스보다 조금
더 얇다고 생각된다. 필자로서는 케이블에 별다른 단점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케이블의 두께가 얇아서 관
리하기는 편하고, 모바일 마우스를 오래 쓴 휴유증인지 몰라도 책상이 더 깔끔한 느낌이 든다.
 

밑봉은 총 6개로 각 모서리에 있는 타원형 4개와 센서 양 옆에 있는 원형2개로 구성되어 있다. 밑봉의 재질
은 케이텍 밑봉의 재질을 연상시키는 흰색이다. 솔직히, 필자는 밑봉을 보고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6개의 밑
봉을 채택한 이유를 생각해 보니 좀더 안정적인 마우스질을 하기 위한 것 같았는데 필자에게는 패드써클
의 압박을 심하게 느꼈다. 밑봉을 붙이지 않고 이틀을 청패드에 굴려 보았는데 개인적 주관으로는 밑봉 재질
의 선택도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높은 스캔율에 비해 제동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것 이었다. 뒷
바닥의 새로운 디자인 고안을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우스를 분해해 보자. 뒷바닥을 보면 위, 아래에 나사가 각각 1개씩 있는데 fps용으로 나와서 그런지 아래
에 있는 마우스는 스티커 속에 감추어져 있다. 마우스 뚜껑은 생각 외로 쉽게 열렸다. 무게추는 23g이고, 버
튼은 옴론 차이나를 채용. 필자의 동생은 버튼의 반발력이 세서 무척 좋아하고 있다. 나머지 키들은 마쯔시
다로 구성되어 있다.

(p.s. 분해 후, 조립에 1시간을 투자했다는.... 선을 어떻게 놓고 뚜껑을 닫아야 할지 몰라 끙끙거리면서 조립
했다는... 개인적으로는 다시 열어보고 싶지 않다... 재분해시에는 동생손을 빌려야....)
 

2. 웨어분석
노웨어 상태에서도 감도 조절이 가능한 만큼, 웨어에는 많은 공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은 설치전의 생각이
었다. 설치 후, 웨어를 살펴보면 웨어 자체의 특징은 없다. 그러나, 웨어 외의 기능들이 있어 710만 사용시에
는 설치해도 괜찮을 것이다. 웨어를 설치하는 목적은 마우스 감도의 세밀한 조절이다. 자체웨어는 지원하
지 않지만 MS-Intelli Mouse호환모드를 이용하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같다.(필자는 로지웨어 사용자라
서 테스트를 안해보았다.) 개인적인 웨어의 단점을 꼽자면 메뉴얼의 무성의함으로 인해 웨어의 다른 기능들
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아직 테스트 상태라서는 모르겠지만 정식발매때는 메뉴얼의 무성의함은 생각해
야 될 것이다. 웨어의 특징, 웨어의 사용방법을 메뉴얼에 적어줘야 하겠다.
 

3. 마우스 사용
710의 최고 장점은 역시 노웨어로, 마우스로만으로 스캔율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이면서
도 게임상에서는 애를 먹었다. 조절을 하면 스캔율만큼 마우스 스피드도 올라가서 컨트롤이 어려웠던 것이
다. 하지만 카스에서는 무기를 바꾸면 거기에 따라 스캔율도 바꾸어서 진행하면 상황에 맞는 샷도 가능할 것
이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특징이 710의 발목을 잡았다. 전용웨어의 부재인 것이다. intelli를 깔면 어떨지 모르지
만 스캔율의 조절에 따라 안정감이 떨어졌다. 1000dpi까지 올려서 쓰기에는 안정감이 발목을 잡는다. 마우
스 내의 스캔율을 하드웨어 적으로 잡든가 아니면 마우스 메뉴얼에서 intelli웨어를 권장해야 할 것이다.
 

마우스의 왼쪽에 달린 보조키는 ms와 로지텍의 기본 보조키와는 반대 작용을 한다. 즉, ms,로지텍은 앞버튼
은 인터넷 서핑시 앞으로 키, 뒤버튼은 뒤로가기 키이지만 710은 앞버튼은 뒤로가기, 뒤버튼은 앞으로 키
를 기본적으로 지정해 놓아서 ms와 로지텍에 익숙한 사용자들한테는 처음 적응시 문제점을 드러낼 것이다.
물론 웨어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노웨어 상에는 기본키가 반대이기 때문에 제조사 측에서는 한번 더 생
각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휠은 필자가 생각했던, 원했던 휠이었다. 익스4.0의 휠의 재질은 좋은데, 간
간히 생기는 휠의 오작동으로 인해 필자의 마음은 저~멀리... 710의 휠은 휠에 패여있는 홈으로 미끌어 지
지 않고 정확한 휠 작동을 선보여 준다.
(p.s. 710은 g5같은 마우스 패드에서의 난반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4. 테스트를 정리하며
710은 웨어없이 스캔율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전용웨어 없다는 것도 또한 단점으
로 지적된다. 그리고 메뉴얼의 허약함이 또하나의 약점으로 들 수 있겠다.
 

필자의 생각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성능으로 게임방을 사로 잡는다면 일반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
을 얻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아몬드백처럼 마우스는 좋은데 기타 다른문제가 발목을 잡어 마우스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
은 우리 컴마동 회원님들의 아픔이다. 부디 좋은 홍보전략으로 710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평가와 함께
널리 사랑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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