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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오후 8:57:53,  조회수 : 3202  
제      목   리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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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5 번 작 성 자 컴마동
* 사용기 안에 모든 존칭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

X-718 게임 마우스, 왜?

 

1. A4TECH?

A4TECH는 소외되어 있었다.
마우스 매니아, 게이머 등의 고성능을 마우스를 찾는 이들에게 A4TECH는 분명 소외되어 있었다.

로지텍과 MS사의 고성능 마우스의 줄기찬 발표에도 불구하고 A4TECH는 그러한 고성능 마우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듯 저렴하고 그저 무난하기만 한 마우스를 제품 리스트에 두고 있었다.

'그저 주변기기에 불과할 뿐'이라는 마우스에 대한 인식이

일반 사용자에게서 조차 천천히 바뀌어가고 있는 요즘,

A4TECH는 기술력이 떨어지는 회사라는 인식과 동시에 소외당하고 있었다.


2. A4TECH의 변신?

그러한 A4TECH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거의 모든 마우스 회사가 그러하듯 소위 게이밍 마우스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최신기술을 도입하여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게 만들어 낸다.

A4TECH가 게이밍 마우스를 생산한다?

솔직한 마음으로 A4TECH가 만들어 봤자 하는 생각을 먼저 했다.

너무나도 화려한 스펙조차도 A4TECH의 과장광고 같이 보였다.

그만큼 A4TECH의 이미지는 고성능 마우스와는 동 떨어져 있었다.

 


X-718 게임 마우스!

 

3. X-718의 인상

(1) 케이스로 보여진 인상

- A4TECH의 기존 마우스와는 완전히 차별화 되어있는 케이스 디자인과 스케일이다.

'이제는 정말 다르다'라고 말하는 듯한 케이스로 왠지 모를 기대함을 주게 만든다.

케이스에 쓰여있는 문구와 성능에 대한 카피도

A4TECH의 자신감을 철저히 표현하여 믿음직스러움을 주었다.

마우스가 케이스의 정중앙에 외관을 드러내는 형태로 위치함으로

새로운 마우스에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2) X-718의 구성

- PS/2 변환젠더

- 드라이버 CD

- 설명서(설명서라 하기엔 사실 민망하다)

(3) X-718의 박스문구

- No Driver Needed! (드라이버 없이 DPI의 변경을 하드웨어적으로 조절 가능한 점)

- SURE WIN! (마우스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간접적으로 표현, 게임 중심의 마우스를 강조)

4. X-718의 외형

(1) 상단부

- 전체적으로 UV코팅이 되어 있고 은색과 주된 색의 투톤 컬러로 이루어져 있다.

- MX510과 MX518처럼 홀로그래픽 코팅으로 유사한 느낌을 보인다.

- 상단 케이스는 일체형으로 버튼부가 따로 나뉘어져 있지는 않다.

- 휠 버튼 아래 DPI 조절 버튼이 위치해 있다.

(2) 측면부

- 좌우 측면부에 버튼 외에 위치할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다.

- 좌측 측면부에 2버튼이 위치, 일반적으로 웹서핑에서 앞뒤 버튼으로 설정되어 있다.

(3) 하단부

- 총 6개의 밑봉

- 타원형의 밑봉이 4면에 고루 배치되어 있다. (세이프 가드 8-C 사용가능한 크기)

- 특이하게 중앙 센서부 좌우에 원형의 밑봉이 추가로 배치되어 있다.

- 나사 부분은 앞부분 하나와 스티커 아래 하나, 두 개가 있다.

 

(4) 단자부

- 얇은 선(로지텍 선의 절반 정도 굵기)으로 마우스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과

반대로 너무 얇기 때문에 부실해 보이는 단점이 있다.


5. X-718의 체감

(1) 그립감

- 일반적으로 특정 마우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였을 때,

다른 마우스를 쥐게 된다면 상당한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MX300류 마우스(MX300, G1, 아야쿠초)만 1년 가량 사용하였었기에

허리가 잘록한 X-718은 상당히 낮설게 느껴지지라 생각했다.

하지만 왠걸- 가장 나에게 맞는 마우스라 생각했던 300류의 그립감과는 다른 편안함이 있었다.

너무 꽉차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크기와 좌우 측면에 위치할 손가락을 배려한 처리,

엉덩이가 높아 안정감을 주는 것까지 처음 쥐었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함이 느껴졌다.

(2) 버튼감

- 옴론 차이나 특유의 버튼감이 잘 표현되어 클릭 한번 한번의 구분이 명쾌하다.

하지만 케이스의 차이로 그런지 미니옵의 옴론과는 그 무거움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옴론을 싫어하시거나 버튼을 극도로 많이 클릭하셔야 한다면

다소 무겁게도 느껴질 수 있기에 장단점이 함께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측면 버튼은 클릭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나 클릭감이 썩 좋지않다.

(3) 휠감

- 부드럽고 조용하다.

심한 소음이 없어 좋긴 하지만 너무 부드럽기 때문에 급히 굴리는 경우

원하는 곳에 딱 멈추게하기 힘든 면이 있다.

휠 클릭은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무겁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무난한 느낌이다.

(4) 센서감도

-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반응해서 반응시간이 약간씩 늦어서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속적인 사용으로 센서의 풍부한 인식도로 인해 느껴지는 부드러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킵은 고사하고 마우스 커서의 이동 등에서 불안하다거나 답답한 느낌은 조금도 없었다.

DPI의 하드웨어적 조절로 인해 게임마다 속도를 다르게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편리를 준다.

게다가 DPI와 마우스 속도조절칸의 조합으로 많은 감도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자신에게 최적화 된 감도를 찾을 수 있는 여지가 많다.

(5) 개인적 전체감도

- 땀이 많은 편이라 유광이라는 것이 약간의 단점이지만

편안한 그립감과 옴론 특유의 반발감을 잘 나타내주는 클릭감, 대조적으로 조용하고 무난한 휠감.

여유롭지만 결코 허술하게 느껴지지 않는 센서의 감도까지

개인적으로 최고라 평가하는 MX300과 동일한 급이거나 조금 더 뛰어나다고 느껴졌다.

 


X-718, 그리고...

6. 소외된 A4TECH 게임 마우스는 매니아 앞으로!

놀랍다.

A4TECH라는 회사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X-718을 계속 사용해가면서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잘 알게됐다.

A4TECH의 게임 마우스를 사용한 후에 떠오르는 단어.

바로 약진(躍進)이었다.

힘차게 고성능 마우스를 내놓고 그 성능은 예상을 넘어서는 눈부신 발전,

이 것을 약진이라는 단어 외에 어떻게 표현하겠는가?

로지텍과 MS사의 2강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고 해도 그건 전혀 과장이 아니다.

이제껏 당신에게 누적되어 있던 A4TECH의 모든 부정적 이미지를 무너뜨리고 X-7 시리즈를 만나보라.

소외되어 있던 도전자가 큰 약진으로 당신 앞에 이미 다가왔다.

내일의 왕좌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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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쓰는 것 너무 어렵네요 ㅠㅠ

제가 느낀 X-7 시리즈의 얼마정도를 써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부실한 사용기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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