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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오전 11:41:08,  조회수 : 5460  
제      목   카스, 이제는 FPS 최적화 마우스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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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를 색다르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로이체의 X-750F마우스로 즐겨봐

• 2006.03.03(금) 01:08

컴퓨터를 구입할 때, 고객서비스용으로 주로 마우스가 지급된다. 몇 천원짜리 볼마우스에서 광마우스, 공중마우스까지 말이다. 하지만, 현재 마우스라는 보조기기는 서비스용품으로 지급되는 부품 차원에서 사용자의 니즈에 따른 맞춤 장치 또는 경기용 장비로 그 인식이 고급 장비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마우스 커뮤니티 전문 사이트에서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마우스와 마우스패드를 분류하여 제품리뷰, 특성, 선수 전용 마우스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 이처럼 마우스는 일반인들에게 단순히 소모품이라고 취급되던 부분이 eSports 등을 통해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한 장비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A4Tech社의 마우스 국내 유통사인 ㈜로이체와 국내에서 스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NA소프트는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게임어바웃은 로이체의 이재영 마케팅 부장을 만나 이번 제휴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다음은 이재영 마케팅 부장과의 질답이다.
(표기상의 편의를 위해 게임어바웃은 GA, 이재영 마케팅 부장은 이재영으로 표기한다)

GA : GNA소프트와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
이재영 : 인터넷에서 마우스에 관한 기사를 검색하다가, PC방 카스 대회에서 우승한 클랜의 리더가 우리의 제품을 사용했다고 나온 기사를 보고 알게 되었다. 아마도 이 기사가 아니었다면 카스를 평생 몰랐을 것이다. 그 기사가 게임어바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GA : 빈말이라도 고맙다. 차치하고 A4Tech는 예전 저가형 볼마우스로 유명한 회사가 아닌가?
이재영 : 맞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전국PC방을 장악(?)했던 볼마우스는 A4Tech의 마우스였다. 당시 볼마우스 분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광마우스와 무선마우스로 넘어오면서 소극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현재는 많이 주춤한 상태다. 그래서 변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예전 마쓰통상에서 로이체로 사명을 바꾸면서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GA : 이번 제휴는 로이체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이재영 : 도약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기폭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하드웨어 업체가 게임쪽과 공동프로모션을 하는 일은 드물었다. 주로 온라인 게임과 그래픽 칩셋 업체와의 제휴가 전부였을 것이다. 물론 현재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고는 하지만, 하드웨어 업체와 게임업체와의 제휴는 동등한 입장이 아닌 하위 혹은 스폰서로 참여하는 일이였다. 하지만, 이번 제휴는 게임업계와 동등한 입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에 그 의미를 두고 싶다.

GA : 앞으로 프로모션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이재영 : 이미 MOU가 체결되기 전에 사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양사 홈페이지 배너교환, 게임대회 지원, 공동구매, 특별 패키지 구성 등 다양한 부가상품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로이체의 단독마케팅보다 ㈜GNA소프트와 공동프로모션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최근에 출시한 FPS 최적화 마우스를 카스 유저들에게 최대한 빨리 선보일 것이다.

GA : FPS 전용 마우스를 표방하는데 특징이 있는가?
이재영 : 마우스 클릭 한번에 3발 점사가 가능하다. 이러한 점은 카스를 즐기는 유저들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마우스 웨어가 필요 없이 원 터치 버튼 한번으로 600DPI에서 2500DPI까지 6단계로 게임 상황에 맞게 적절한 해상도 선택이 가능하고, 해상도에 따라 휠의 LED 컬러 변화로 현재의 마우스 해상도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GA : 3발 점사는 편법인 듯 한데, 향후 게임대회에서 문제는 없는가?
이재영 : 이미 GNA소프트를 통해 검증을 거쳤다. GNA소프트 측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수들에게는 마우스의 능력보다 실제 플레이어의 감각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큰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초보자들과 중수들에게는 카스를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이드 역할로서 충분하다는 말을 들었다.

화제를 바꿔 용산 현황과 오픈프라이스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GA : 출시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3만 3천원이라는 단가를 고수하는 이유가 있는가?
이재영 : 다나와의 오픈프라이스 제도는 소비자들에게 알뜰한 소비문화를 제공했지만, 기준가격이 없어서 혼란스러운 면도 있다.

소비자들이 최저가를 선호하면서 브랜드 마케팅은 점차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사명을 바꾼 것이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한 취지다. 저가형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것이라고 인지하며, 철저한 A/S만을 고수해왔다.

GA : 소비자가 먼저 찾아오는 회사가 되고 싶다는 것인가?
이재영 : 그렇다. 제품 개발, 출시, 판매, A/S 중에서 한 부분만을 강화한다는 것이 아니다. A4Tech, 로이체가 출시하는 제품이라면 믿고 살 수 있다는 신뢰를 주고 싶다. 마우스의 가격이 3만 3천원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부담을 로이체의 신뢰로 덜어주는 것이 목표다.

마치며...

PC방과 세계적인 게임대회에서 시합을 할수록 선수들이 사용하는 장비는 컴퓨터 부속물이 아니라는 것이 점차 증명되고 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이어폰,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모니터 등은 대중들에게 하드웨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 로이체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이번 제휴를 성사시켰다.자사의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카스 유저 저변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이 어떠할지 그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게임어바웃 정동진 기자 elf@gameab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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